내 취미는 차 마시기다.
93년도에 유학 가기 이전에도 가끔 녹차를 즐겨 마셨다. 유학 가면서 그래도 뭔가 한국적인 것을 하나 챙겨가자고 하면서 다기 세트를 2인용 장만해서 줄곳 녹차를 우려 마셨다.
특히 술을 마시고 들어간 직후나 다음날에는 해장용으로… 도움이 되기는 됐지만 절대적으로 알콜 섭취량이 많을 때에는 역시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지금도 술깨는 약이니 들 취하게 하는 약이니 하는 것들은 잘 안 먹는다.
요즘 모 회장님도 즐겨마신다고 신문이나 잡지 등에도 자주 나오는 보이차라는 것도 내가 처음 알고 마시기 시작한 것이 98년이니 벌써 9년이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내가 9년이나 앞서있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냥 그저 그런줄 알고 맛있으니까 즐겨 마시고 있다.
차 한 잔 하시죠~~
June 25, 2009 · Leave a Comment
Categories: 혼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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